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지역 (문단 편집) === 케오스 === * 적 레벨: 18~19 ||'''{{{#ceb99e 주요 지역}}}''' || * 아폴로의 쉼터 * 고대 쿠나스트로스 유적 * 사자 언덕 * 해적의 복수 ||'''{{{#ceb99e 주요 NPC}}}''' || * 오벨리아 해적 영주 크세니아가 케오스 섬을 장악한 것을 측하하기 위해 과거 미노스 문명의 유적에서 보물을 건져내려는 해적. 현재 이 섬의 참주와 해적 간에는 휴전협정이 이루어져 손댈수 없는것을 용병인 주인공이 명령서를 훔쳐내준다. 이후 상어가 넘쳐나는 유적의 보물을 플레이어에게 건져달라고 하나, 이를 건져오면 급기야 본색을 드러내고 배신. 주인공에게 보물을 내놓고 꺼지라고 협박한다. 이때 보물을 주고 떠날 수도 있고 거짓말을 하거나 죽여버릴 수 있다. 아예 근처 바다에 대기중인 오벨리아의 배를 ~~해적다운 선빵으로~~ 포격해 가라앉혀도 퀘스트는 정상적으로 완료된다. ~~보물의 가치가 8000 드라크마이므로 보물을 넘겨주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 * 고타르제스 무능한 해적으로 크세니아의 친동생. 가라앉은 밀토스 수송품을 찾아달라는 의뢰로 찾아가는 무인도에서 다른 해적들과 말싸움중인데, 거하게 뻘짓을 해서 해적질은 실패하고 배는 암초에 들이받고 반란까지 당한 것을 주인공이 구해낸다. 케오스 섬으로 돌아가면 큰 보상을 하겠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별 경제력이 없이 해적 영주인 누나에게 빌붙어 사는 잉여라 결국 크세니아에게서 보상을 받거나 말거나 선택할 수 있다. 보상을 받지 않기로 한 경우 돈 대신 고타르제스가 부모님에게 물려받은 갑옷을 받게 된다. 고타르제스는 왜 내 갑옷을 주냐고 따지지만 크세니아가 그냥 주라고 하니 찍소리도 못하고 그냥 준다.[* 퀘스트 종료 후 일반 병사 판정이 뜨므로 강제적인 부관 영입이 가능하다.][* 퀘스트 종료 후 일반 병사 판정이 뜨므로 갑자기 싸움을 시작하더니 알아서 맞아죽는 진풍경이 펼쳐진다. 크세니아의 동생이라더니 갑자기 죽어버리는걸 보고 어이가 털릴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